한국토지신탁은 대한민국의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로, 부동산 개발업 중 제일 큰 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6년 코스피 이전상장하였으며,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이 5,00억원을 돌파하였다. 이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자산 규모 1조원을 돌파하였다.
현재 한국토지신탁의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