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의 살림남은 어릴적 우리집이야기 같아서 항상 본방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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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5-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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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박서진가수님의 살림남이 그렇습니다. 감정이입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계속 보게 되네요. 어릴적 우리집이야기 같아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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