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테너는 성악도 훌륭하고 팝발라드, 트로트 까지 장르불문 언아더레벨의 가수.
세계경제와 소비트랜드가 복합융합의 흐름으로 가는 시대에 김호중 노래의 가치는 시대를 대변한다.
트로트를 락성악, 성악트로트 버전으로 융합한 노래는 기발하고 감동적이며 심장이 띄게한다 . 트로트를 성악처럼 고급스럽게 만드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아티스트라 할만하다.
립싱크가 난무하는 음악계에 오직 라이브로 때와 장소 불문 장르불문 가능한 퀄러티 높은 가수다.
 푸치니, 도니제띠 등 김호중이 부른 오페라 아리아 를 들으면 그의 브릴랄테한 목소리에 현실을 잊고 시공간을 초월하게된다.

"힘든사람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동행"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과 가까워진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 김호중의 메세지는 많은 이에게 용기를 주었고 다시 시작하고 도전하게 만들고있다.
전쟁, 지진피해 어린이돕기 무료콘서트도 적극 참여하는 타의 모범 김호중을 응원합니다. 
김호중은 파바로티 재단,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의 아시아 지역 앰버서드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