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그의 포크송 '사랑이야', 그의 팝송 'Unchained meㅣody', '성자의 행진', 그의 발라드 '빗속에서', '그녀를 찾아주세요', 그의 수많은 트로트, '무정부르스, 떠나는 님아, 삼백초, 님은 먼 곳에, 풍등, 시절인연, 메밀꽃 필 무렵, 영동부르스,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를 들으며 잠 못 이루고 밥 못 먹는 1인입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독보적 음색, 그리고 그 음색을 뒷받침하는 넘사벽 가창력을 보유한 사람입니다. 오래오래 노래해 주세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