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날 그대의 무대가 그립습니다 눈 뜨자마자 보는 얼굴인데도 자꾸 보고싶어지는 그 매력을 어찌해야할까요 항상 웃는 낯이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에 얼마나 지쳐있을런지 매 순간 걱정입니다 몸에 좋은거 다 잘 챙겨먹고 휴식 충분히 취하며 임해주세요 실크로드가 그대의 든든한 받침이 되어줄테니 걱정말아요 사랑합니다 진나잇 내 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