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모 방송 경연 프로에서 위기의 순간이라고 느껴졌던 상황에 재치있고 소신있는 발언 "제가 잘 꺾이지가 않습니다" 란 표현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그 실현을 위해
확실하게 준비된 청년, 임기응변에 강한 청년 박지현 가수를 보며 앞으로 크게 대성할 수 있겠다 란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가수로서 공인으로서 많은 국민들에게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박지현 가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