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2위 경동나비엔 3위 신성델타테크 순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24년 9월 28일부터 2024년 10월 28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947,229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9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972,826개와 비교하면 8.45% 줄어들었다.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

2024년 10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파세코, 위닉스, 하츠, 에브리봇, 쿠쿠홈시스, 위니아, 신일전자, PN풍년, 자이글, 오텍, 부방, 새로닉스, 엔바이오니아, 피코그램 순으로 분석되었다.

​

1위,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489,708 미디어지수 578,774 소통지수 1,098,497 커뮤니티지수 1,242,996 시장지수 4,223,403 사회공헌지수 111,6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45,06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397,318과 비교해보면 4.70% 상승했다.​

​

2위, 경동나비엔 브랜드는 참여지수 234,150 미디어지수 250,260 소통지수 671,909 커뮤니티지수 423,208 시장지수 878,137 사회공헌지수 36,0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93,76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393,238과 비교해보면 4.20% 상승했다.​

​

3위, 신성델타테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205,172 미디어지수 182,565 소통지수 186,079 커뮤니티지수 162,085 시장지수 1,152,845 사회공헌지수 27,5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16,30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390,306과 비교해보면 56.35% 하락했다.​

​

4위, 파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716 미디어지수 89,743 소통지수 440,271 커뮤니티지수 838,845 시장지수 104,635 사회공헌지수 12,7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4,966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967,825와 비교해보면 66.87% 상승했다.​

​

5위, 위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091 미디어지수 108,562 소통지수 453,499 커뮤니티지수 407,069 시장지수 94,561 사회공헌지수 14,0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89,87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48,203과 비교해보면 17.84% 하락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코웨이 ( 대표 서장원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972,826개와 비교하면 8.45%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5.78% 하락, 브랜드이슈 31.05% 하락, 브랜드소통 8.26% 하락, 브랜드확산 15.76% 상승, 브랜드시장 2.90% 상승, 브랜드공헌 13.1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24년 9월 28일부터 2024년 10월 28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