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5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용보증기금 2위 서민금융진흥원 3위 한국주택금융공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금융 공공기관 1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5년 5월 30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9,798,95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5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39,304,921개와 비교해보면 1.26% 증가했다.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

2025년 6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순이었다.

​

1위, 신용보증기금 브랜드는 참여지수 2,629,715 미디어지수 733,277 소통지수 1,070,574 커뮤니티지수 197,275 사회공헌지수 514,6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45,506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6,166,112와 비교해보면 16.55% 하락했다.

​

2위,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898,564 미디어지수 564,992 소통지수 585,588 커뮤니티지수 417,956 사회공헌지수 450,73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17,829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129,339와 비교해보면 4.12% 하락했다.

​

3위, 한국주택금융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2,314,917 미디어지수 636,543 소통지수 796,927 커뮤니티지수 517,059 사회공헌지수 347,6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13,111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440,874와 비교해보면 34.07% 상승했다.

​

4위, 주택도시보증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550,956 미디어지수 673,869 소통지수 1,081,781 커뮤니티지수 286,371 사회공헌지수 284,0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77,056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408,918과 비교해보면 13.73% 상승했다.

​

5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3,371 미디어지수 496,119 소통지수 691,259 커뮤니티지수 310,130 사회공헌지수 253,12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44,006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510,454와 비교해보면 7.59% 하락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5년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신용보증기금 ( 대표 최원목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5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9,304,921개와 비교하면 1.2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3% 하락, 브랜드이슈 5.37% 상승, 브랜드소통 9.63% 상승, 브랜드확산 3.65% 하락, 브랜드공헌 0.12%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 6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지수는 2025년 5월 30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18개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