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먼트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케라스타즈 2위 케라시스 3위 엘라스틴 순으로 분석되었다.

​

​트리트먼트는 샴푸 후에 머리카락의 영양을 위해 모발에 바른 후 씻어내는 모발영양제의 일종이다. 보통, 잦은 염색이나 탈색 혹은 파마로 상한 머리에 영양을 주어 재생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셀프 헤어 케어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셀프 헤어 케어 카테고리’ 시장 매출이 증가했다. 셀프 헤어 케어를 위한 염모제, 파마약,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트리트먼트 브랜드 29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25년 2월 21일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의 트리트먼트 브랜드 빅데이터 11,679,872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2월 트리트먼트 브랜드 빅데이터 10,519,045개와 비교하면 11.04% 증가했다.

​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트리트먼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트리트먼트 브랜드평가지표에는 신제품런칭센터의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되었다.

​

​2025년 3월 트리트먼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케라스타즈, 케라시스, 엘라스틴, 미쟝센, 모로칸오일, 모레모, 아모스, 제이숲, 밀본, 헤드스파7, 팬틴, 려, 츠바키, 박준, 힐링버드, 헤어플러스, 쿤달, 아론, 트리트룸, 로레알파리, 아도르, 로픈, 닥터시드, 안나플러스, CP 1, 앙방, 닥터탑, 토소웅, 로블루 트리트먼트 순으로 분석되었다.

​

1위, 케라스타즈 트리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009 소통지수 480,706 커뮤니티지수 271,4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9,13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42,624와 비교해보면 1.96% 상승했다.​

​

2위, 케라시스 트리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27,785 소통지수 499,836 커뮤니티지수 226,13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3,75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06,204와 비교해보면 5.90% 상승했다.​

​

3위, 엘라스틴 트리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80,647 소통지수 504,849 커뮤니티지수 262,6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8,18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43,419와 비교해보면 56.08% 상승했다.​

​

4위, 미쟝센 트리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47,361 소통지수 585,992 커뮤니티지수 190,5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23,928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25,504와 비교해보면 56.79% 상승했다.​

​

5위,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72,828 소통지수 506,613 커뮤니티지수 221,6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1,09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703,477과 비교해보면 13.88% 상승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트리트먼트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케라스타즈 트리트먼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리트먼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트리트먼트 브랜드 빅데이터 10,519,045개와 비교하면 11.0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67% 상승, 브랜드소통 12.18% 상승, 브랜드확산 11.63%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brikorea.com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트리트먼트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5년 2월 21일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