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CJ제일제당 간편식 2위 마켓컬리 간편식 3위 오뚜기 간편식 순으로 분석되었다.

​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700억원에서 2020년 4조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 소비가 늘어나는 생활패턴이 간편식 시장을 키우고 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월 17일부터 2022년 2월 17일까지의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13,491,610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소통,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리고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월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12,350,306개와 비교하면 9.24% 증가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간편식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

2022년 2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순위는 CJ제일제당, 마켓컬리, 오뚜기, 풀무원, 농심, 햇반, 더반찬, 하림, 아워홈, 비비고, 동원, 프레시지, 청정원, 포스트, 롯데푸드, 강강술래, 마니커, 종가집, 보노, BBQ, 사옹원, 고메, 유가네, 팔도, 삼양, 샘표, 목우촌, 사조, 푸드트리, 양반, 진한식품, 자연의선택, 한우물, 아임웰, 엄지식품, 천일, 집으로ON, 쉐푸드, 참맛, 쿡탐 간편식 순으로 분석되었다.

​

1위, CJ제일제당 간편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429,788 소통지수 532,315 커뮤니티지수 650,6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2,752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818,170과 비교하면 97.12% 상승했다.

​

2위, 마켓컬리 간편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493,280 소통지수 515,168 커뮤니티지수 541,1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49,628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252,700과 비교하면 23.70% 상승했다.

​

3위, 오뚜기 간편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221,364 소통지수 312,590 커뮤니티지수 519,0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2,966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893,387과 비교하면 17.86% 상승했다.

​

4위, 풀무원 간편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245,466 소통지수 279,067 커뮤니티지수 506,3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0,871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999,353과 비교하면 3.15% 상승했다.

​

5위, 농심 간편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866 소통지수 269,189 커뮤니티지수 358,6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6,752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704,319와 비교하면 27.32% 상승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2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CJ제일제당 간편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간편식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월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 12,350,306개와 비교하면 9.2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해보면 브랜드소비 12.22% 상승, 브랜드소통 8.85% 상승, 브랜드확산 7.8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http://www.brikorea.com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간편식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2년 1월 17일부터 2022년 2월 1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